[러프 스케치] [이불이 축전] 33화의 한 장면을 그려봤습니다.
우리 리코씨의 오열 장면을 한번 그려봤습니다.
리코를 그리는 것보다 료스케를 그리는데 더 오래 걸렸다는 불편한 진실
그리고 바지의 무뉘를 그리는게 귀찮아서 그리지 않았다는 불편한 진실
.....전신 그려보는게 도대체 얼마 만인지모르겠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핑계로 전신 드로잉을 피하다가 이렇게 한번 그려봅니다.
이제 전역도 했으니 그림에 미친듯이 불타올라야죠.
아직 많이 부족한 그림생도지만 점점 더 나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포토샵부터 배워야 할 터인디...언제 배울려나;;;
이불이의 팬으로써 이불이가 완결날 때 까지 꾸준히 축전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울고있는 유우사키 리코양이 정말로 사랑스러웠습니다(>_<)b
원래라면 겪지 않을 경험을 무더기로 한지라 감정이 격해졌나봅니다^^;(미안;)
두근두근한 그림을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m(_ _)m
암튼 다음편(34화)에도 나올 예정이니 힘들어도 한번만 더 수고해주길 바래 유우사키양~^^/;
--------------------------------------------------
[러프 스케치] [이불이] (얼굴) 료스케 완전체 가장 최근 그린 것.
그림 연습하다가 삘 받아서 그린 료스케 완전체 입니다.
제 생각대로의 이미지보다 조금 안나와서 루트님께 먼저 보여드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강인한 얼굴+ 쾌남 이런 이미지로 그려봤는데 어떤의미에선 잘나온 그림인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제가 그려온 아키츠 료스케 그림의 총 집합판 같은 느낌도 드는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저놈의 눈 대칭 맞춰본다고 지우고 그리고를 반복했다가 결국 저기서 타협봤습니다;;;
제 연습 부족이 원인입니다. 이놈의 게으름...
화난 표정도 있긴 한데, 제가 2개 그림을 어떻게 동시에 올리는 지 몰라서...
그럼 다음 기회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멋있어!!!!!!!!
웃는 얼굴이 시원시원한 훈남이야!(♥ㅅ♥)/
쪽지로 보내주신 그림을 봤을때 오오오오오!? 하는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ㅠㅠb
료스케 너 출세했구나ㅠㅠb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아아아앗~~~!!!
--------------------------------------------------
[러프 스케치] [이불이] 료스케 완전체로 화난 표정 하나.
이것도 루트님께 같이 보여 드렸는데 반응이 아주 좋아서 기뻤다는...
제가 가장 자신있는 얼굴 각도여서 그런지 제 의도대로 잘 그렸습니다.
문제는 연습용 공책에 그려져서 그 부분만 찢고(...) 스캔했다는...
퀄리티는 나름 괜찮게 나왔는데 지저분해서 올릴까 말까 했는데 꺽여버린 날개님의 리퀘로 올립니다.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야말로 야성미가 넘치는 미남이네요!(+ㅠ+)b (츄릅)
사나운 눈매가 정말로 굿~!
이런 얼굴에 양아치 스타일을 했으니 중학교때 불량배가 쫄았었군(...)
문넷 창그게에서 전대물 레드 해도 될거같다던데, 듣고보니 그럴싸해!
시원시원한 미소가 멋진 료스케, 야성미가 느껴지는 료스케를 그려주신 터틀러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_<)/~★
--------------------------------------------------
료스케 웃는 얼굴
==============================
쪽지로 보내주신 축전입니다.
웃는 얼굴의 료스케.
옆에서 친구 한명이 목에 팔을 걸고 있을법한 이미지입니다.
언젠가 료스케도 인남캐가 되어서 친구와 함께 어울리면서 저렇게 즐거운 웃음을 짓는 날이 오겠지요^^
료스케를 아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이불이] 옆차기 1화 마지막 장면을 그려봤습니다.
"외모를 단정하게 하세욧-!"
"거절한다!"
바로 이 부분.
왜 이부분을 그렸냐고 물어보시면 '가장 머리 속에 잘 떠올라서.'입니다.-_-;;
군대 있을 때 부터 이부분은 항상 이 연출로 밖에 안 떠오르 더군요. 제대하고 그림연습으로 손풀고나서야 겨우 이렇게
그려 올립니다.
퀄리티는 둘째 치고 정말 열심히 그렸으니 예쁘게들 봐주시길.
루트님의 반응은 '적절하다' 입니다.
이 장면에서 저랑 느끼신게 비슷하셨는듯.
좋게 봐주셔서 다행일 따름이네요.
료스케의 경우 일부러 턱선을 찐하게 그렸습니다.
코테가와는 야부키 슨상님 그림 참조하면서 최대한 비슷한 느낌을 내려고 했지만...
그래도 모사를 제외하곤 처음으로 그려본 만화/일러스트 구도이고, 제 의도에 맞는 분위기로 그림이 나와서
만족하는 그림입니다.
다음에는 더 성장한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
네. 바로 1화의 마지막 장면 축전입니다.
보고 1화와의 싱크로율에 감동했죠.
코테가와의 당찬 모습과 료스케의 버럭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특히 그때는 남아있었던 큐트한 구레나룻이 참으로 좋...(퍽!)
고로 이 축전은 터틀러님께 허락받고 1화 삽화로 할껍니다.(=3=)/
허락해주신 터틀러님 감사합니다~*^^*
--------------------------------------------------
완전체로 일상그림(Feat.후지사키 아야)
==============================
마찬가지로 쪽지로 받은 축전입니다.
아야를 축전으로 받을 수 있을거라곤 예상 못했었는데...이건 감동이죠 그냥!ㅠㅠb
수염을 깎고서 책을 들고 걷는 료스케의 모습도 보기 좋지만,
곤란해하면서도 즐거워 보이는 아야가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암튼 축전까지 받았겠다, 아야의 이야기도 구상해서 써야죠=w=ㅋ
--------------------------------------------------
[러프 스케치] [이불이] 료스케 완전체 평화로운 일상 (Feat. 야미,미캉)
야미"...수염 없어졌다고 기고만장해졌습니까? 아키츠 료스케?"
료스케"수염이 있을 때도 난 이랬다고?!"
야미"하긴, 이제 약점(성X대)도 사라졌으니 두려울 것이 없겠군요."
료스케"그 설정 아직도 유효한 거였어?!?!"
미캉"하하하...;"
....이런 느낌? (루트님께 보냈던 거랑은 료스케 대사를 조금 다르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게 좀 더 나은 것 같아서..)
이번에는 미캉이랑 야미쪽에 삘이 꼳혀서(...)
그리기 어려운 걸로 정평이 나있는 미캉은 생각보다 잘나왔는데
야미는....유감스럽군요...솔직히 욕심 좀 냈으면 저것보단 잘 그렸는데...
이놈의 게으름이 문제.
료스케가 완전체가 되면 이런식으로 일상을 즐기게 되지 않을까, 해서 그려봤습니다.
Feat.후지사키 아야 버젼도 있긴 한데 꽐라 되고 그려서 그런지 그림 좀 문제가 많아서...
그럼 다음엔 더 나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7월에만 벌써 몇개나 축전을 받았는지ㄷㄷ
완전 축전의 포풍러시군요ㅠㅠb
미캉과 야미 콤비에 어울리는 료스케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잡혀사는게 안습합니다만 서로를 대하는 나름대로의 방식이겠죠~^^ㅋ;
--------------------------------------------------
[이불이 축전] 료스케 여성화 ver. 터틀러
료스케 여성화. 두번째로 그려보게됬습니다.
표정을 너무 밝게 그려선지 쾌활한 이미지로 나왔습니다.
포니테일은 그렇게 많이 그려보지 않았는데 그런대로 잘그려진 것...같나?(내가 왜 짤리게 그렸을까...)
본편에서는 당황하느라 저런 표정 잘 짓지도 않을 것 같아서 저 표정으로 그려봤습니다.
누님이미지로 그릴려고 했는데 왠지 여동생이미지 인 것 같네요...
그럼 다음에는 다른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료스케의 여성버전 외모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받은 축전입니다.
'엘프 사냥꾼'의 '이노우에 리츠코'를 기초로,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의 '노기쿠 아사카'의 눈매.
활발한 웃음을 보이는, 체육계 미소녀의 이미지의 료스케(여성버전)가 보기 좋군요^^
특히 포니테일이...=////=b
...떠올려보면 '시간탐험대'의 스카이, '천사소녀 네티'의 네티, '동급생'의 미사가 내게 포니테일 모에를 심었더랬죠=ㅅ=ㅋ
--------------------------------------------------
이불이 2화의 미캉과 료스케의 만남 장면을 그려보았습니다.
==============================
"아저씨 여기 야쿠자가 있어요!"
분명 걱정하는 얼굴인건 알겠는데, 인상이 무서운데다 위에서 그림자를 드리고 있으니 역효과!
미캉의 눈동자에 비치는 료스케의 이미지는 레알 흉악하군요ㅋㅋㅋ
아아, 미캉 귀엽네요 귀여워~ (>_<)/~♥
새벽에 받고선 귀여워서 뻑갔습니다.
그러므로 이 축전은 2화의 삽화로 하겠습니다~(=ㅅ=)~
--------------------------------------------------
[이불이] 옆차기 3화 마지막 장면을 그려봤습니다.
.....배경연습이 필요해!
....더불어 빨리 타블렛이랑 포토샵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심게 해준 그림이었습니다. 그림에 계속 손 때가 타고 있으
니...
로우앵글은 오랜만이네요.
치마 밑이 별로라고 생각된다면 저의 신사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절대영역으로 그려볼까 하다가 왠지 각도가 안나와서(...)
그래도 그리면서 여러모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그림이었습니다.
다음번에 더 나은 그림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
재수 옮붙은 날의 료스케.
당황한 료스케의 얼굴이 정말로 생생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뻣뻣하게 굳어있어ㅋ
이 그림은 3화 삽화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