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입니다.
석달치 간식 사수했습니다(=3=)b
좋아, 이제 여행 기념 선물을 못먹게 될까봐 초조해 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불이 53화는 여름이 배경인 소재중 어떤걸 잡아서 쓸지 생각중입니다.
등장할 인물이나 전개 방향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서 플롯을 다듬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ㅁ=a
일단 목표는 구정 중에 완성하는걸로 잡고 있습니다만...
구정전까지는 제대로된 플롯이 나왔으면 합니다^^;
청출어람 8화도 상반기 중에는 써야겠죠.
7화의 후일담 같은 형식이 될 예정입니다.
백미는 우선순위에서 밀려있네요-_-;
월별 스케쥴을 완결까지 짜놨다는건 대체 뭐였던가...(먼산)
일단은 이불이 다음편을 구정에 써서 올리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닷~!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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