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타입문넷 창작그림 게시판에서 받은 '나는 이차원에 불타는 이단 옆차기'의 축전 모음입니다.
님 입니다.
- 나르샤 님의 아키츠 료스케 입니다.
루트 님의 트러블 SS의 '아키츠 료스케'를 그려보았습니다.(수염 有)
가장 최초로 받은 아키츠 료스케 축전입니다.
수염만 깎으면 진짜 깔끔한 훈남이겠군요;ㅅ;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르샤님.ㅠㅠ
루트님의 트러블 SS의 주인공 아키츠 료스케를 그려보았습니다 (수염 無)
수염이 없는 모드.
얘가 참 잘생겼어요. 원츄 ㅇㅅㅇb
굳이 참조했다면 이혁을 참조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보신분들은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 닮았다는 반응을ㅋㅋ
현재 군대에 계신 나르샤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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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다 님의 아키츠 료스케 입니다.
아키츠 료스케를 적당히 끄적여봤습니다(수염 버전)
신이다님의 아키츠 료스케입니다.
깡패들이 얼굴만 봐도 달아날법 하죠?(=w=)
박력하면 신이다님의 축전이 짱입니다.0ㅅ0b
아키츠 료스케를 적당히 끄적여봤습니다(수염 없는 버전)
마찬가지로 수염을 제거한 버전입니다.
이걸로 외모도 젊게 보이...려나?=ㅅ=?;;;;
평범하게 등교중인 아키츠군
오늘은 무슨 공부를 할까 생각하며 등교하는 아키츠군입니다.
1화 등교 모습이라고 하시더군요^^
레알 야쿠자입니다ㅋㅋ
길에서 만난다면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을정도의 포스.(=w=)
야밤에 깡패들에게 걸린 아키츠군(아키츠-매우 당황)
...당황?
저 얼굴이?=ㅁ=;;;
마주친 깡패들로선 SALHAE 당할까 도망가야할 안광입니다(-ㅅ-)b
야밤에 화들짝놀란 아키츠군(색을 입힌 버전입니다)
컬러 버전입니다.^^
독자분들 평가로는 담력시험때 귀신이 달아난 이유가 있었다고(...)
안광을 보면 눈에서 빔~! 날려도 믿을 포스!+_+b
피구왕 아키츠 료스케(저스틴과 사이좋은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아이들의 우상 료스케군입니다.
우앙ㅋ굳ㅋ+_+b
통키네 아빠가 피구공 맞고 돌아가셨다는 얘기가 설득력있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축전을 1월까지 계속 그려주신 신이다님 감사드립니다^^
- 절삭기 님의 아키츠 료스케 입니다.
아키츠 료스케 한 장
콧수염을 뺀 버전입니다.
야생미가 느껴지는 미남이네요ㅠㅠb
(료스케에 대한 묘사론 미'소'년은 불가능.
애초에 미소년은 자고로 눈동자가 커야 되니까...=3=)
수염이 있는데도 깔끔하게 보이는게 신기함(*ㅇㅅㅇ*)
요즘엔 19금 게시판에 3차 팬픽도 올려주시는 절삭기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암천묵시록 님의 아키츠 료스케 입니다.
[나는 이단 옆차기(!?)]10화의 그 장면(네놈의 그 웃기지도 않는 망상, 박살내주마...!! )
10화에서 나온 탈혼권(?)입니다.
맞으면 정말로 혼이 빠져나갈듯한 기세네요.
희생양은 자기 연애 문제를 선배(리토)한테 전부 떠맡기려한 타치바나겠군요.
본격 영혼이 분리되는 고통(...)
붓으로 그린듯한 터치감이 주는 역동감이 정말로 굿입니다.+_+b
다시한번 축전 감사드립니다 암천묵시록님*^^*
이상으로 축전을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