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삭기님과 터틀러님의 축전 및 삽화를 업로드 합니다.
(절삭기 님)
어둠과 빛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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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와 미캉을 주역으로 절삭기님께서 쓰신 이불이 팬픽 '어둠과 빛의 경계'의 삽화입니다^^
사진을 찍으며 웃고있는 셋의 모습이 다정하네요*^^*
최후컷은 시리어스 삘이 나지만^^;죽은거 아닙니다
눈물맺힌 미캉도 사랑스럽네요(퍽) 아니, 이상한 의미가 아니고 비호욕구가(퍽퍽)
절삭기 님의 경우엔 1월부터 계속 연락이 안되셔서 임의로 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몰라 좀 걱정이 되네요...('ㅅ')a;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터틀러님)
24화 열혈학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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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난의 패왕, 카사노바, 장보는 오빠, 바다에서의 멋진몸매, 허리케인 버스터회전회오리슛, 야쿠자 그룹 후계자 루머의 총집합.
깡패의 산을 쌓아두고선 쿠후후하며 웃는 료스케에게 뿜고, 여자끼고 콧대를 세운 료스케에게 뿜고, 황당해하는 료스케랑 어이없어하는 야미랑 하루코샘의 시선에 뿜었습니다.=▽=b
24화 하루코 선생님과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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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학원 책을 집다가 손을 겹친 하루코 선생님의 놀란 얼굴.
이불이 연재동안 11화랑 24화에 등장하셨는데, 하루코 선생님 이야기도 좀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38화 몽정 v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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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도발적으로 보이는 나나입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후끈후끈하네요=w=b
몽정 삽화는 두 개 구도 중에 하나를 고르는거 였는데 피부 접촉 면적이 넓은 쪽을 선택했습니다(=3=)~♪
38화 에필로그 v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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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으로 훈훈해하는 료스케의 얼굴이 진국=w=b
「나나는 슬렌더한 타입니니까 대퇴부를 좀 더 가늘게 해주세요.」라고 부탁드리면서 현재의 삽화와 구도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아, 그래도 이거 나나 얼굴이 진짜 예쁘게 나온거라서 많이 아쉬웠죠^^a;
38화 잠꼬대하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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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단꿈을 꾸고 있는 나나입니다.
입가에 침이 흐르는게 귀엽네요*^^*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있는 모모도 사랑스럽습니다.
참고로 이번편이 나나 삽화로만 된 이유중 하나는, 제가 터틀러님께 플롯 초안을 보내드릴땐 모모 이야기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38화 플롯 제목을 '속옷도둑편'으로 해둔지라, 이야기 초점이 나나에게 맞춰져 있었죠.
나중에 플롯을 수정하고 살붙는 과정에서 모모 이야기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ㅂ=ㅋ;
38화 껌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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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떼는 장면입니다.
살짝 눈물 맺힌 나나가 귀엽습니다=w=b
38화 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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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에게 요염함이 있다니 이건 꿈이야!
아...꿈 맞네.
할짝할짝 귀엽습니다=w=
38화 헥토파스칼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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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분노가 실린 헥토파스칼킥.
료스케의 리액션을 보면 데미지가 많이 들어온듯?^^;
38화 나나와 마주본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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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축
씬이 범죄삘이 풀풀 날립니다.
저도 그렇게 부탁드리긴 했지만(=w=)ㅋ
아연한 얼굴로 양팔을 붙잡힌 나나의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럽(퍽)
범죄틱한 씬이지만 나나나 료스케 둘다 얼굴이 미형으로 잘나와서 좋았습니다*^^*b
38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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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을 뒤지는 나나의 뒷모습.
좋은 포즈다...
붉어진 얼굴의 나나가 귀엽습니다*-ㅅ-*b
료스케 실사판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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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러님께서 극화체로 그려주신 료스케 실사판입니다.^^
음? 베가본드? 하고 생각했는데 터틀러님께서도 모작하면서 연습중이라 하시더라고요.
눈썹이랑 눈이 멋지게 나온것 같습니다^^
많은 축전과 삽화 정말 감사드리고 터틀러님의 실력이 꾸준히 늘길 바라겠습니다+_+b
팬픽과 삽화랑 축전을 주신 절삭기님, 터틀러님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차원에 불타는 이단 옆차기'를 아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즐거운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