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이 축전 - 암천묵시록님, 신이다님, 터틀러님

암천묵시록님, 신이다님, 터틀러님의 이불이 축전 모음입니다.

쪽지로 허가 받은 분들을 먼저 업로드 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연락이 되서 허가를 받으면 축전을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암천묵시록 님)

 

 

 

[나는이단옆차기]각성 완료

 

 

 

 

아키츠 : 그렇다. 사실 나는----

 

하리마 켄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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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분잌ㅋㅋㅋㅋ
36화 두번째 삽화 봤을때 음? 어라? 하고 생각하고 있던걸 자기가 꼬집어 말하시다니!=ㅂ=;;;
룬의 정면샷이랑 뒷태씬 중 하나를 고르라시길래 정면샷을 선택했더니 이런 심술을ㅋㅋㅋ
담에 삽화 부탁드릴땐 뒷태씬 나올만한걸로 골라봐야겠네요=w=ㅋ
보고 빵터졌던 그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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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다 님)

 

 

 

[이단옆차기]초심을 되찾고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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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받은 신이다 님의 축전!
매부리코의 아키츠군입니다.
이목구비를 따로따로 보면 제법 괜찮아 보이는데 합쳐서 보면 비율이 좀 어색한 느낌이^^;
산전수전공중전을 다 겪은듯한 세월이 느껴지는 외모입니다=w=
아쉬운 점이라면 의욕없어 보이는 표정 정도일까요?
같은 얼굴이라도 활기 넘치는 표정이 더 정감이 가니까요~^^
축전을 보내주신 신이다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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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러 님)

 

 

 

나는 이차원에 불타는 이단 옆차기 2주년 축전(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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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2주년 특집으로 터틀러님께서 보내주신 축전입니다.

자정에 잠들기 전에 쪽지 확인했다가 2주년 축전을 덜컥 하고 받았을때의 놀란 심정이란...;ㅅ;

현재, 완전체, 여성버전 셋이서 모여있는 구도가 만화책 타이틀 화면 같아서 감동 먹었습니다.

수염 있는 녀석은 애교있게 생겼고, 수염 깎은 녀석은 잘생겼고, 여성버전은 포니테일! 예쁘게 생겨서 오오오 하면서 자다가 일어나서 봤지요^^;

활기찬 얼굴의 료스케를 보니까 감회도 새로웠죠.

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됐구나 하고 말이죠.

 

덕분에 그날 아침 조조로 다크나이트 라이즈 보고 와선 손가락에 불이 나도록 35화를 썼었네요^^;;

2주년 특집! 하는 마음으로 영화보는 시간 빼곤 타이핑한듯=ㅁ=;;;

덕분에 35화는 짧게나마 하루만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2주년 특집 축전 정말 감사드립니다 터틀러님*^^*

그리고 이불이를 꾸준히 봐주신 독자분들에게도 감사드려요~m(_ _)m

앞으로도 즐거운 이야기가 써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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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차원에 불타는 이단 옆차기] 비교체험- 비완전체,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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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고등학교 와서 표정이 좋게 바뀌었네요^^
저렇게 웃을줄도 알고, 역시 사람은 웃는 얼굴이 최곱니다=ㅅ=b

그나저나 확실히 수염 있을때랑 없을때랑 차이가 나네요.
염색풀고 머리모양도 바꾸고 나니까 확실히 몰라볼지도^^;

언젠가 저렇게 단정한 얼굴로 돌아올 날을 기다려야 겠지요^^
저도 그때가 오도록 열심히 써나가야겠고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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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19화 삽화 첫번째 톤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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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의 짐을 들어줄때의 장면이군요^^
얼굴을 살짝 붉힌 아야가 참 예쁘게 나왔네요*-_-*
얌전한 아가씨죠. 사키의 폭주에 동참할때 빼곤 말이죠^^;
가을 배경으로 아야 에피소드도 생각해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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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수정 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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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건 쪽지로 구도만 받은건데 린이 워낙 예쁘게 나와서 올렸습니다.
이대로도 좋아라고 생각할 만큼0ㅅ0
린 예뻐요 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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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요즘 과제로 인해 남캐만 그리다보니 금단증상이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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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스케(女) 입니다.
데굴데굴 단죠군(샥샥 남녀군?)으로 성별이 바뀐 예상도로 그려주셨네요^^
오른쪽 위의 참극에는 제쪽이 말리러 가고 싶네요 쿨럭쿨럭...^^;;
표범같은 이미지가 느껴져서 좋았던 축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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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이차원에 불타는 이단옆차기 미연시화 __루트 엔딩?!

 

 (초안)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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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러님께서 미연시 풍으로 그려주신 야미 루트 엔딩입니다.
서점주인으로 함께 지내는 료스케와 야미.
머리를 뒤로 묶어올린 야미가 정말 예쁘구나!+_+
지금부터 5~6년 뒤쯤의 모습이라고 하니까, 뒤에서 책을 읽고 있는 소녀는 이제 고교생이겠군요^^
나나와 메아는 알바생으로 지내고 있다는 설정0ㅅ0
멋진 엔딩을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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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이차원에 불타는 이단옆차기 미연시화 제 2탄! __루트

 

 

 (초안)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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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미캉이 강하다!
게다가 귀여운 딸도 있어!(♥ㅁ♥)
네, 한점 후회없는 승리자의 인생이군요+ㅠ+b
스타일 좋게 성장한 미캉의 모습도 훈훈하고,
하품하며 아빠랑 나란히 걸어오는 딸도 정말로 사랑스럽고 아아 정말이지 최고입니다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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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이차원에 불타는 이단옆차기 미연시화 제 3탄! __루트 엔딩

 

 (초안)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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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결혼★축
대망의 결혼식 엔딩!ㅠㅠb
사랑스러운 코테가와의 모습은 정말로 최고!
쑥쓰러워 하면서도 행복해보이는 료스케의 모습에 감격...!ㅠㅠb
결혼식에 참석한 인물들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인 대작입니다.
실제 화면 크기부터가 장난이 아니고;ㅅ;b
실제화면크기로 인물들 하나하나의 표정을 보면서 흐뭇하게 감상했습니다.
엄청난 공을 들인 걸작에 그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m(ㅠㅠ)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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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이차원에 불타는 이단옆차기 미연시화 제 4탄!

 

 

 (사진)

(완전체 머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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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미오 엔딩입니다.
37화에서 장래희망에 관한 내용을 참조했다며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37화 쓴지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새해 축전이라고...ㅠㅠb
엄청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패션 디자이너인 미오, 헤어 디자이너 겸 네일 아티스트 리사가 코디를 해준 료스케의 모습이 멋집니다^^b
코디가 끝나고 셋이서 찍은 사진이라는 설정입니다.

웨이브 머리카락을 기른 미오는 어른스러운 매력이 늘어났네요.+ㅂ+b
멋진 아가씨로 자라줘서 정말로 기쁩니다.

그리고...머리푼 미오라니!!!+ㅂ+!!!
예뻐! 예뻐! 보고 싶어 저 모습!
팔짱낀채 웃음짓는 모습이 정말로 마음에 와닿네요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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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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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12/24)에 받은 축전입니다ㅠㅠb
37화도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올릴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새끈한 누님으로 나온 료스케가 산타복으로 나오다니 좋군요=3=~★
날렵해보이는 몸매에 날카로운 눈매로 씨익 웃고 있는게 매력적이에요+_+b
관련 에피소드 초반부는 구상했는데 중반이랑 후반 전개는 좀더 생각해봐 겠네요.
해당파트까진 아직 여유가 있으니 걱정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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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차원에 불타는 이단 옆차기 37화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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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삽화입니다^^
리사의 장난스러운 유혹씬이죠.
섹시함과 장난기가 어우러져 이성을 끌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아가씨입니다^^
당황하는 료스케와 깜놀하는 코테가와의 표정을 감상하는 것도 깨알같은 재미가 되었죠=w=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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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실 침대에 앉은 시즈입니다^^
이건 가장 마지막에 받은 삽화인데...
37화 삽화로 받은 그림들을 한달째 묵혀두고 있던게 민망했던지라,
풍기 1일차 내용을 먼저 보내 드렸더니 초안을 받으신 터틀러님이 냉큼 추가로 그려주신 삽화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땐 참 면목이 없었더랬죠ㅎㅎ^^a;;;
덕분에 시즈의 삽화도 넣을수 있어서 터틀러님께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련한 표정의 시즈가 예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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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잠을 청하려던 료스케의 머리맡에 선 리사입니다.
밝은 표정과 빤히 보이는 치마 속 풍경이 눈길을 끄는 삽화죠^^
독자분들 중 리사를 응원하시는 분들도 제법 되시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_+b
아, 물론 저도 좋아한다구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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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늦게 반응하는 료스케와 낄낄거리는 리사.
역시 리사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에로한 농을 던지기도 하지만 그게 매력이죠~^^
활발한 행동으로 분위기를 띄워주는 리사에겐 언제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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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브라 후크가 끊어진 코테가와양.
역시나 성장기답게 무서운 위력입니다.=w=ㅋ
왼쪽의 경직된 코테가와의 얼굴도 예뻐서 보기 좋고,
오른쪽 위에서 눈이 뱅글뱅글 돌며 급당황하는 코테가와도 귀엽고,
다들 러브코미디 풍으로 그려질때 혼자서 극화체로 노는 료스케의 경악한 장면도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고ㅋㅋ
정말로 흐뭇한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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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뎃생본 - 작은 그림)

(무뎃생본 - 큰 그림)

(뎃생본)

(톤 첨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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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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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날 가져요!ㅠㅠ

이건 보배로운 그림이야!!!!ㅠㅠ
맨처음 무뎃생본으로 코테가와의 저 표정을 본 순간 레알 심장을 덥석 잡히는 줄 알았습니다.
글 써서 좋았다...정말 좋았다...ㅠㅠㅠㅠㅠㅠ
코테가와가 사랑스러워서 버틸수가 없다!
정말 글이 그림을 못따라갈까 초조해지는 삽화였습니다.
그러고보면 이 삽화 받고 답장 쓸때 정줄 놓고 쓰다 오타 좀 냈었죠. 핫핫;

37화 삽화 맡아주시고 크리스마스 축전, 미연시 엔딩 축전 등 수많은 그림을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터틀러님m(_ _)m